
[OSEN=최이정 기자] 가수 박혜신이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감동을 선사했다.
박혜신은 지난 2일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각인(刻印)'을 개최했다. 이날 박혜신은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바탕으로한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관객과 소통했다.
박혜신은 '공작새'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후 신곡 '울 엄마의 노래'를 비롯해 '곡예사의 첫사랑', '떠나는 님아', '화끈하게 신나게', '각인', '연인들의 밤은 짧아'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여 현장을 열광케 했다.

특히 박혜신은 '사랑만은 않겠어요', '잊혀진 사랑', '그 집 앞' 등 7080 명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메들리 무대와 '잘못된 만남', '빗속의 여인', '아파트', '황진이', '소양강 처녀' 등 대중의 사랑을 받은 명곡으로 구성된 가요 메들리를 연이어 선보이며 흥을 돋웠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을 열창, 팬들에게 먹먹한 울림을 안겼다.
공연의 열기는 오는 6월 27일 부산 BEXCO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2026 박혜신 라이브 투어 콘서트 부산' 공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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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림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