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오랜 기간 함께해온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렸다.
최근 지드래곤이 일명 '팀 GD'로 불리는 오랜 동료들의 주거 안정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아파트와 별도 거주 공간을 직접 마련했다고 3일 스포츠조선은 보도했다.
이 외에도 지드래곤은 사비 3억 원을 들여 공익재단 '저스피스'를 설립하고, 연습생 권익 보호와 스태프 처우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 의지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드래곤이 이전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매니저, 스태프들을 최우선으로 고려됐던 것으로 전해지며 "연예계 구조에서 보기 드문 장기적 시각"이라는 평도 뒤따르고 있다.
지난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지드래곤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완전체 빅뱅으로서 컴백을 준비 중이다. 그는 지난해 정규 3집 '위버맨쉬'를 발매하며 솔로로 컴백하는 등 여전히 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과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이후 그는 17개 도시 39회 글로벌 투어 무대에 서며 82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하는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해에만 650억 원대에 달하는 정산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지난해 별도기준 지급수수료는 714억 원에 달했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