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4일 시즌2 첫 공개…입단 테스트 시작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4일, 오전 11:57

스튜디오 C1
'불꽃야구'가 시즌 2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C1에는 '불꽃야구2' 1회가 업로드된다.

이날 김성근 감독과 제작진은 불꽃 파이터즈 선수단 모습에 나선다. 개별 테스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 감독은 한 1루수 지원자를 보고 반가움을 표한다. 이후 이 지원자는 합격 방법을 고민하다가 뛰어난 타격과 멋진 수비를 선보여 그 정체를 궁금하게 한다.

이후 김 감독은 145.6km/h의 강속구를 던진 투수 지원자를 불로 조언을 건네고, 야수 지원자들에겐 타격에 대해 팁을 건넨다. 이들이 불꽃 파이터즈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날 박용택과 정근우는 자존심을 건 장외 대결을 벌인다. 서로 자존심을 세우던 두 사람은 급기야 뜬금없이 달리기 시합까지 벌이며 승부욕을 자랑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즉석 특훈과 재시험이 속출하는 김성근 감독의 치밀한 평가 아래, 합격을 향한 지원자들의 절실함이 현장의 팽팽한 긴장감과 맞물리며 생생한 리얼리티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선수단 테스트 현장은 4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불꽃야구' 측은 지난해부터 야구 예능 저작권을 두고 JTBC와 갈등을 빚고 있으며, 현재 양측은 법적 다툼 중이다. 새 시즌 방송을 앞둔 '불꽃야구'는 시즌 2에서 콘셉트, 구성의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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