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사망 12년 만 밝혀진 미스터리…"환자가 실험대상이냐" 분노 ('셀럽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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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4일, 오전 11:58

KBS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故 신해철의 비극적인 사망 미스터리가 공개된다.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과 넥스트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싸움닭’을 자처했던 ‘마왕’ 신해철. 그의 숨겨진 일화와 갑작스러운 사망 미스터리가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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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해철은 6년 간의 긴 공백기를 깰 준비를 하고 있었다. 넥스트 신보를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었던 신해철이었지만 그해 10월,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며 한 병원을 찾았다가 장폐색을 진단받은 뒤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수술실 안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수술을 마친 뒤 “위를 좀 꿰매서 이제 많이 못 드실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의 동의도 없이 위를 접어 봉합하는 ‘위 축소술’을 임의로 진행한 것이 알려지자 게스트 오마이걸 효정은 “수술 후 위가 꿰매진 걸 알게 되지 않았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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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 결과, 심장을 감싸는 주머니인 심낭 안에서 ‘깨’가 발견됐다. 이낙준 전문의는 “정상적인 상황에선 심낭에서 깨가 발견될 수 없다”며 충격적인 부검 결과를 설명했고, 이찬원은 “환자를 실험 대상으로 본거냐”고 분노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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