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예비 시댁과의 만남을 앞두고 위기를 맞는다.
지난 3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선공개 영상을 통해 한윤서의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예비 시댁과의 만남을 앞둔 한윤서가 오전부터 마트에서 맥주를 구매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윤서는 "제가 다이어트를 늘 하고 있다"면서도 맥주 4팩을 거침없이 쇼핑 카트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맥주를 구매하자마자 바로 한 캔을 마시면서 "진짜 시원하다. 인생 행복 별거 없다"며 행복감을 표했다.
잠시 후, 한윤서의 예비 신랑이 도착하고 그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다음 주 촬영 어려울 것 같다. 저희 어머니가 윤서 만나는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했다. 이유는 모르겠다"며 상견례 현장 녹화 취소 소식을 알렸다.
예상치 못한 취소 통보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도 술렁였다. 김국진은 "취소라는 이야기는 안 만나겠다는 뜻이지 않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황보라 역시 "표정이 좀 안 좋지 않냐"고 우려를 드러냈다.
앞서 한윤서는 '조선의 사랑꾼' 방송을 통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한윤서는 남자친구가 등장하자 입맞춤과 백허그로 반가움을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남자친구 역시 한윤서에 대해 "만날수록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본다. 요리도 되게 잘하고, 방송에서 본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나를 잘 이해해 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정이랑은 "됐데, 됐어"라며 기뻐했고, 최성국은 "사람 좋아 보인다"고 확신의 끄덤임을 보냈다.
이런 가운데 예비 시댁과의 만남을 앞두고 갑자기 빨간불이 켜진 한윤서의 결혼 준비 과정과 상견례가 예정대로 성사될 수 있을지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