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 팀호프
배우 이주영이 FA(자유계약)가 됐다.
4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주영은 최근 팀호프(TEAMHOPE)와 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왔다.
이주영은 지난 2024년 4월 팀호프와 손잡은 이후 2년간 협업을 이어왔다. 양측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주영은 지난 2012년 영화 '조우'로 데뷔한 후 '춘몽'(2016) '꿈의 제인'(2017) '협상'(2018) '메기'(2019) '야구소녀'(2020) '브로커'(2022) '녹야'(2023) 등 영화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2016) JTBC '이태원 클라쓰'(2020) OCN '타임즈'(2021) 등 드라마에서도 주목받았다.
팀호프 합류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4년 tvN 단막극 'O’PENing 2024-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를 통해 로맨스를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디즈니+(플러스) '나인 퍼즐'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난해에는 웨이브·드라마맥스 '단죄'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주영은 활동 영역을 무대로까지 넓히며 연극에도 도전했다. '생추어리 시티'로 연극 무대에 데뷔한 후 '세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연출로도 활동을 더욱 확장했다. 2022년 공개했던 단편 '문 앞에 두고 벨 X'의 연출·각본을 맡은 데 이어 차기작 '보이저'(VOYAGER) 역시 감독으로 참여하며 창작자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감독으로서의 행보까지 병행 중인 이주영의 향후 거취가 더욱 주목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