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대한민국 퇴폐미 남자 배우 3인을 꼽았다.
채정안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채널에 "퇴폐미인 줄 알았는데 걍 댕댕이 김재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채정안은 김재욱을 게스트로 초대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근황 및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를 하던 도중 채정안은 김재욱의 매력을 언급하며 "재욱이의 장점 중 하나가 섹시미와 퇴폐미다. 우리나라 배우들 중 세 명이 될까 말까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칭찬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나머지 세 명이 누구냐는 물음에 김남길과 주지훈을 꼽았다.
김재욱은 익숙하다는 듯 "그렇게 많이 묶더라"고 하면서도 "그런데 우리는 셋 다 40대 중반이고 20대나 30대에도 퇴폐미 있는 배우가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채정안은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요즘 이상한 게 그 나이대 친구들은 모두 에겐남 밖에 안보인다"며 소신 발언을 했다. 이에 김재욱 역시 끄덕이며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퇴폐미는 어느정도 무르익어야 나올 수 있는듯", "나도 딱 저 3명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들 생각하는거 다 똑같다", "김재욱 퇴폐미의 최고 필모는 '보이스'라고 생각합니다", "퇴폐미는 에겐 테토랑 다른 것 같음. 그냥 나오기 정말 힘든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재욱이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김재욱은 '은밀한 감사'에서 완벽해 보이는 해무그룹의 총괄부회장 전재열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1977년생 채정안은 지난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커피프린스 1호점', '남자가 사랑할 때', '구여친클럽', '돼지의 왕' 등을 통해 다양한 필모를 쌓아왔다.
사진= 채널 '채정안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