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자동차 사고→폐차 수준…상황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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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4일, 오후 07:03

(MHN 김해슬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 위한 특급 내조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채널 '한채아'에는 '남편 차 세차, 초딩 딸, 두발 자전거 결국 해냄'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채아는 멜빵 청 반바지에 선글라스를 얹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차룩 괜찮지 않냐"며 본격적인 세차에 앞서 차량 상태를 점검했다. 또 차량이 긁힌 자국을 발견한 그는 "이건 내가 낸 건데 아직 모르더라. 알면 난리 날 것"이라며 솔직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고 후 수리만 4개월이 걸렸다는 한채아는 "거의 폐차 수준이었다. 그동안 남편 차를 3개월째 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곧 내 차가 나올 것 같아 감사한 마음에 깨끗하게 닦아주려 한다"고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채아는 "남편이 '역시 마누라가 타니까 차가 깨끗하다. 앞으로도 빌려줘야겠다'고 할 것 같다"며 "결혼기념일 선물에 5월 가정의 달 이벤트까지 더한 세차"라고 유쾌함을 드러냈다.

이후 세차장에 도착한 한채아는 사장님 설명을 꼼꼼히 들으며 물과 거품, 헹굼 순서를 익히는 등 진지하게 세차에 임했다. 특히 차량 내부에는 '화성 FC' 슬로건이 적힌 주황색 비니가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해당 차량 원 주인은 아주버님이자 축구선수 차두리였던 사실도 전해졌다. 

세차를 마친 그는 "너무 깨끗하다. 새 차 같다"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빛이 난다. 내가 해서 그런가"라고 너스레를 떨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 아들이자 차두리 동생인 차세찌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채널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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