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눈 무슨 일이야…심각하게 부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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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4일, 오후 07:14

(MHN 민서영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평소와 다소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솔비는 침대에 누워 "굿모닝. 어제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드라마 보고 잤더니 엄청 울어서 눈이 부었어요"라고 털어놓았다. 실제로 솔비는 평소와 다르게 퉁퉁 부은 눈과 잠긴 목소리로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은 듯한 모습으로 투정을 부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도 '모자무싸' 보는데 왠지 모르게 슬프더라고요. 요새는 막 울게 만드는 드라마보다 이런 잔잔한 류의 드라마가 더 슬픈 것 같아요", "자다 깨서 부은 줄 알았는데 많이 울어서라니. 이유가 너무 귀엽잖아요", "예쁜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월요일 아침이라 출근하기 싫었는데 이 영상 보고 더 출근하기 싫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6년 3인조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솔비는 이후 화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2012년 서울에서 열린 '세상을 바라보는 개인의 방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부 작품이 수천만 원대에 거래되는 등 화가로서의 성공 가도를 묵묵히 달려오고 있는 솔비의 향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솔비가 시청한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드라마다.

사진= 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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