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강수지가 특별한 안방 가구 배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수지와 국진의 안방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수지는 침대에 붙어 있는 책상에 앉아 "이런 안방 보셨는지 모르겠다"며 실제 사용하는 공간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여기(책상)에 앉는다. 그럼 저는 침대에 누워 있다. 그러면서 오늘 어떻게 지냈는지에 관해 같이 얘기하는 것"이라고 설명, 어느덧 7,8개월 이상 이 배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강수지는 "안방이라는 공간은 집안에서 큰 공간은 아니지 않냐. 근데 저는 이 안방을 '어떻게 하면 내 마음에, 아니면 쾌적하고 쓸모있게 배치할까?' 고민했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식탁을 책상으로 쓰고 있다며 창문 정면에 책상을 배치해 아침 햇살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구조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또 "좋게 얘기하자면 아주 섬세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강수지다. 한 곳에서만 바라보는 인테리어보다 360도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편"이라고 알렸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지난 2018년 김국진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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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수지tv'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