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방랑백수' 영상 캡처
4일 작곡가 겸 게임 디렉터 XeoN은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MAX의 작곡가 리주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라고 리주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가 남긴 많은 곡들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리주는 지난달 25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랑백수'에 '안녕'이라는 제목의 자작곡 영상을 올렸다. 이와 함께 "모든 분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한편 리주는 대한민국의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했으며, 이후 유튜버로도 활동했다. 그는 수개월 전까지 '방랑백수' 채널을 활발하게 운영해 왔다. 이에 갑작스러운 비보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