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첫째 子, 주위 조롱에 학업·운동 올 스톱 “다른 부모 만났더라면”(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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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4일, 오후 08: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현주엽이 상처받은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현주엽이 출연했다.

현주엽은 “첫째가 농구하다가 그만두고 학교도 휴학한 상태다. 몰랐는데 애들이 찾아와서 ‘너네 아빠 어떻다’ 얼굴에 대고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아이가 굉장히 힘들었나 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농구를 잘 해도 ‘현주엽 아들인데 당연히 잘해야지’, 농구를 못 하면 ‘아빠가 현주엽인데 그것도 못 하냐’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더라. 학교 적응하기 힘들어서 휴학했다”라고 말했다.

현주엽은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부모를 만났으면 오해를 받지 않았을 텐데”라며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주엽은 아들을 향해 “지금은 자기 나이대에 해야 될 것이 있지 않냐. 포기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걸 다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응원하는 말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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