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양상국 "결혼 어려워"…중매 대통령 만남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4일, 오후 11:48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노총각 양상국이 '중매 대통령'을 찾아가 결혼에 기대감을 높였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개그맨 양상국이 새로운 사랑꾼으로 등장했다.

제작진에게 첫인사를 건넨 그가 "항상 홀로 잘 지내고 있다"라며 결혼하고 싶어서 찾아왔다고 밝혔다.

양상국이 찾아간 곳은 '100% 아날로그 운영' 결혼정보회사(결정사)였다. 그는 대표를 보자마자 "결혼을 못하고 있다. 결혼이 왜 이렇게 어렵나?"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 말에 결정사 대표는 "나 찾아왔으면 벌써 끝났다. 내가 중매 대통령"이라며 "(회사) 차린 지 45년 됐다. 한 5300커플 결혼시켰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결정사 대표가 곧바로 '관상 스캔'에 들어갔다. 이내 "지금 내가 볼 때는 미안하지만 고집이 좀 있다. 고집이 좀 심하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양상국이 "남자가 고집이 좀 있을 수 있죠"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결혼할 마음이 있으면 그걸 풀란 말이다. 진짜 결혼할 마음이 있으면 풀어야 한다. 그러면 결혼 금방 된다"라고 강조했다.

양상국이 "결혼 가능성이 있어 보이냐?"라며 궁금해했다. 결정사 대표는 "가능성이 아니라 100%다. 관상 보니까 결혼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해 양상국을 기대하게 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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