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그야말로 '막내온탑' "사과 안 하고 끝까지 가.. 가장 많이 싸운 건 김도연" ('아근진')

연예

OSEN,

2026년 5월 05일, 오전 07:20

'아니 근데 진짜!'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전소미가 아이오아이 멤버들 중 김도연과 가장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아이오아이 완전체가 그려졌다.

이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수지네 하숙집에서 숙소 생활을 다시 하고 싶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지는 숙소에서 누가 제일 많이 싸웠는지 질문, 멤버들은 전소미와 김도연을 바라보았다.

김도연은 "그래도 우리 잘 맞는 편이잖아"라고 말했고, 전소미는 "놀 때는 잘 맞는데 싸운 적도 여려 번 있었다"고 인정했다. 

'아니 근데 진짜!' 방송

둘이 자주 다툰 이유는 겨우 말투 때문이라는데. 전소미는 “언니가 제 말투를 싫어했다”고 폭로했고, 청하는 "별것도 아닌 일이긴 했다"고 거들었다.

이에 김도연은 “전소미와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는데. 2살 차이다. 그래서 전소미가 말하는 걸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도 있다”라고 설명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전소미는 “아직도 황당한 케이스다. 숙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빵을 사와서 올려놨는데 도연 언니가 학교 다녀와서 '빵 먹어도 돼?' (하더라) 그래서 '먹어'(라고 답했다. 그런데) '너 말투가 왜 그래?'라고 하더라”라며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카이가 “이건 진짜 억울하겠다. 심지어 너의 빵인데”라며 "소미한테 유교 사상을 언니들이 많이 주입했다"고 공감, 전소미는 김도연이 기분이 상해 빵을 끝까지 안 먹었다고 보태 웃음을 더했다. 

그러나 전소미 또한 "언니들이 그런 부분을 지적하면 사과하고 고치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 난 끝까지 간다"고 답해 보통 아님을 예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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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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