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밖에 못 부른다던 십센치, 1라운드부터 무릎 꿇었다(‘히든싱어8’)

연예

OSEN,

2026년 5월 05일, 오전 09:09

[OSEN=강서정 기자] 본인밖에 못 부른다던 십센치가 ‘히든싱어8’ 1라운드부터 무릎을 꿇었다. 

5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6회에서는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십센치(10CM, 권정열)가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깜짝 놀라 쉽지 않은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자신을 따라 하는 모창능력자를 본 적이 없어 방송이 재미없을까 봐 걱정한 십센치는 시작부터 커다란 벽을 만나게 된다. 그의 특색있는 목소리를 100% 복붙한 모창능력자들이 1라운드부터 맹활약하기 때문. 초등학교 때부터 십센치의 팬인 투어스 신유는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경악하고, 십센치는 “폐관 수련에 들어가야겠다”고 토로했다. 

또한 모창능력자들은 1라운드부터 십센치를 긴장케 하더니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완벽한 모창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십센치와 18년 지기로, 소문난 ‘찐친’인 소란의 고영배가 대혼란을 표하자 십센치는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현이와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은 모창능력자들 중에 여성이 있는 것 같다는 흥미로운 추리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십센치의 목소리는 얇고 중성적이라 여성일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것. 과연 두 사람의 추리가 적중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히든 스테이지 직후 투표를 마치자마자 제작진이 무대 위로 급히 뛰어 올라오는 상황도 발생한다. 제작진은 MC 전현무가 아닌 연예인 판정단 허경환에게 다가가 무언가를 상의한다고 해 제작진이 허경환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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