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춤'에 쏟아진 글로벌 호평..자체 최고 기록 경신

연예

OSEN,

2026년 5월 05일, 오전 10:0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미니 3집 ‘춤(CHOOM)’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아우른 강렬한 에머지를 터뜨리며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춤’은 힙합과 댄스, 알앤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트랙이 담긴 앨범이다. 베이비몬스터는 퍼포먼스의 정수를 극대화한 타이틀곡 ‘춤’으로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 곡은 중독성 강한 신스 리프와 묵직한 베이스의 힙합 댄스 곡으로, 비트가 전환되는 후렴 구간이 강한 임팩트를 남긴다.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춤’에 대해 “에너지 넘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사운드가 가장 매력적이다. 그동안은 저희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힙합 기반의 음악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말 그대로 다같이 신나게 춤출 수 있는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비트가 확 바뀌면서 시작하는 후렴 부분이 킬링 파트라고 생각한다. 꼭 집중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직접 소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컴백과 동시에 기록을 경신 중이다. 미니 3집 ‘춤’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 판매량 38만 7871장을 기록하며, ‘위 고 업(WE GO UP)’ 대비 1.5배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춤’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했으며, 조회수 1400만 뷰를 돌파했다. 또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다.

베이비몬스터가 컴백 당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 또한 1시간 만에 157만 뷰를 기록하며 ‘유튜브 퀸’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음원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 중이다. ‘춤’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 15개 지역 1위를 석권,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음반 차트와 유튜브, 음원까지 성과를 거두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베이비몬스터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