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곽윤기, 안타까운 근황..."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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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5일, 오전 10:04

(MHN 김유표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인 곽윤기가 '문신 제거' 과정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곽윤기는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과거 어린 시절 과감하게 새긴 문신을 제거하고 있다며 치료 과정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그는 "(문신이)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약 3년째 문신을 지우는 중"이라고 전하며 제거에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곽윤기는 평소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문신 때문에 '긴팔' 옷을 입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제거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신을 새기는 것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끝나지만, 이를 없애는 과정은 훨씬 더 오랜 시간과 인내를 요구한다"고 혹여 몸에 문신을 새기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신중하게 진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문신 제거 시술 과정의 고통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마취 크림을 바르고 진행하더라도 통증이 상당히 심하며, 피부가 타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라고 전했다. 더불어 곽윤기는 시술 중에는 실제로 피부가 '타는 냄새'까지 느껴진다며 쉽지 않은 경험이라고 덧붙였다.

곽윤기는 "자연스러운 피부가 가장 멋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몸과 본연의 모습이 더욱 가치 있게 느껴진다고 강조하면서 문신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중한 선택을 당부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36세를 맞이한 곽윤기는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및 2022년 ISU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 ISU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1000m 부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쇼트트랙 뿐 아니라 평소 개성 넘치는 스타일 및 수려한 입담으로 각종 채널 콘텐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다.

사진=곽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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