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458일 걸린 '누드 착시 드레스' 입었다..♥티모시는 불참[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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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5일, 오후 03:23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여자친구이자 억만장자 사업가겸 모델 카일리 제너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맷 갈라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카일리 제너는 4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맷 갈라 2026’ 레드카펫에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카일리 제너는 화려하게 장식된 진주 트레인이 특징인 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앞부분은 아래로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으로 바디 라인부터 배꼽까지 상세하게 표현된 누드 착시 코르셋 스타일이라 시선을 집중시키셨다. 누드톤의 코르셋으로 착시를 일으키며 파격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카일리 제너였다. 

이 드레스는 올해 ‘맷 갈라’의 테마인 ‘드레스드 바디(dressed body)’ 개념을 반영한 것.

카일리 제너의 이 파격적인 드레스는 약 1만 1000시간의 자수 작업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새틴 스티치 볼 2000개와 천연 바로크 진주 1만 개, 그리고 7000개 이상의 진주빛으로 채색된 물고기 비늘 장식이 사용됐다.

카일리 제너는 눈썹을 탈색하고, 옆가르마에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를 연출했으며 앞머리는 컬을 살렸다. 여기에 다이아몬드와 진주 귀걸이, 같은 소재의 초커 목걸이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카일리 제너의 남자친구인 티모시 샬라메는 올해도 맷 갈라 행사에 불참하고 친구들과 뉴욕 닉스 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에도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뉴욕 닉스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보기 위해 집에 머물렀다. /seon@osen.co.kr

[사진]카일리 제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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