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진영♥희영, 6월 7일 결혼..“이 선택 가장 맞다고 느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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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5일, 오후 03:34

[OSEN=김채연 기자] ‘돌싱글즈6’에 출연해 커플이 된 정희영, 이진영 커플이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4일 정희영, 이진영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저희가 올해 6월 7일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그리고 희영이에게 깜짝 프로포즈도 받았다”며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오다가 만나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시작했던 관계였는데, 어느 순간 서로가 가장 편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각자의 아이들이 있고,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았던 만큼 더 신중하게, 천천히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라며 “그 과정 속에서 기쁜 순간도 있었고 쉽지 않았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함께하는 이 선택이 가장 맞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그리고 무엇보다 늘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신 팬분들 덕분에 저희가 더 단단해질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앞으로는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 있는 그대로 천천히 보여드릴게요. 저희의 새로운 시작,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정희영과 이진영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6’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최종 커플이 돼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진영은 슬하 아들을 두고 있으며, 희영은 슬하 딸을 하나 두고 있다.

이하 ‘돌싱글즈6’ 정희영, 이진영 게시물 전문

안녕하세요,

돌싱글즈6 희영 진영 입니다.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저희가 올해 6월 7일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희영이에게 깜짝 프로포즈도 받았어요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오다가 만나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시작했던 관계였는데,

어느 순간 서로가 가장 편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구요.

각자의 아이들이 있고,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았던 만큼

더 신중하게, 천천히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그 과정 속에서 기쁜 순간도 있었고

쉽지 않았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함께하는 이 선택이 가장 맞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늘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신 팬분들 덕분에

저희가 더 단단해질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

있는 그대로 천천히 보여드릴게요.

저희의 새로운 시작, 많이 응원해주세요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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