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지난해부터 누적 10억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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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05일, 오후 05:05

아이유/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생일을 맞았을 때 선물과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 기부증서/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특별한 날에 매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지난해 연말에 2억 원, 같은 해 3월에 경상권 일대의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취약 계층을 위해 각각 2억 원씩 기부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주인공 성희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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