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0기 정숙, 수술...안타까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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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5일, 오후 05:11

(MHN 김유표 기자)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정숙이 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을 전했다.

정숙은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마에 지방종이 생겨 제거 수술을 받았다"며 "지난 2일 토요일에 수술을 했는데 통증도 심하고 많이 힘들었다. 지금은 조금씩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필 얼굴에 생겨 걱정이 많다. 흉터가 크게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심경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 전후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눈썹 위쪽에 볼록하게 자리 잡고 있던 지방종은 수술을 통해 제거된 상태였고, 이후 회복 과정을 거치고 있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전보다 한결 정리된 이마 라인이 드러났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심스러운 일상이 엿보였다.

갑작스러운 정숙의 수술 소식에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수술 잘 마치셨다니 다행이다",  "회복 잘 하시고 맛있는 것도 챙겨 드시라", "얼굴이라 더 신경 쓰였을 텐데 고생 많았다" 등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이어졌다.

정숙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그는 자기소개를 통해 아파트 4채와 건물 1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50억 원대 자산가라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방송 출연으로 인지도를 높인 그는 재산 규모가 약 80억 원대로 증가했다고 전하며 다시 한번 관심을 받았다.

'나는 솔로'에서 화려한 입담과 유머 감각을 뽐낸 정숙은 인기를 입증하듯 'SNL 코리아', '강심장 VS', '2023 SBS 연예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6월 폭행 혐의로 대구지방법원 1심에서 벌금형 70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사진=10기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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