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변신한 이후 ‘금손 실력’을 제대로 입증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최근 SNS를 통해 “한 시간만 투자하면 이렇게 좋아지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저를 잘 못 돌봤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극손상으로 푸석했던 머릿결이 복구 클리닉 이후 윤기 흐르는 상태로 변한 모습이 담겼다. 이전에는 “총체적 난국”이라 표현할 정도로 손상된 머리였지만, 손질 후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극손상모라 어떤 스타일을 해도 깨끗해 보이지 않아 스트레스였다”며 “복구 클리닉 받고 나니 매장 식구들이 ‘새색시 같다’고 하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그는 “숏컷이 어울렸다면 고민 없이 잘랐겠지만, 붙임머리까지 할 정도로 고민이 많았다”며 직접 겪은 헤어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손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미용사 이지현’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이지현은 지난 2023년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 무려 6수 끝에 합격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경기도에서 미용실을 개업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두 차례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그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상황.가수에서 배우, 그리고 이제는 미용사까지. 직접 자신의 머리까지 ‘금손’으로 살려낸 이지현의 근황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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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