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소란 "십센치 목소리 못 맞히면 우승상금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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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05일, 오후 09:16

JTBC '히든싱어8' 캡처

JTBC '히든싱어8' 캡처
'히든싱어8' 소란(고영배)이 진짜 맞히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는 가수 십센치(10CM, 권정열)가 원조 가수로 출격, 다수의 모창능력자와 대결을 펼쳤다.

십센치와 절친한 소란,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이 히든 판정단으로 함께했다. 소란은 십센치의 원조 가수 출격에 "이렇게까지 잘되길 바라지 않았다, 십센치의 인성을 대중들이 모른다, 저만 아는 묘한 게 있다"라고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소란은 "페스티벌, 인디 신에서 멋진 원조 가수가 탄생했다는 게 경사고,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며 "확실한 건 오늘 많이 겸손해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소란과 이원석이 십센치와의 오랜 친분을 밝히며 진짜 맞히기에 자신감을 뽐냈다. 심지어 소란은 "저희가 틀리면 우승상금에 조금씩 보태겠다"라고 공약까지 걸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JTBC '히든싱어8'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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