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대성, 결혼+자녀 생각 밝혔다..“마흔 전에 갈 수 있을 줄” (‘상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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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5일, 오후 09: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대성이 미래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제작진 없이 오롯이 셋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대성에게 “20년 뒤면 너는 몇 살이냐”라고 물었다. 대성이 “쉰다섯 여섯?”이라고 하자 추성훈은 “딱 좋다”라고 말했다.

대성은 “그때쯤이면 나도 아기 딱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원래 제가 그냥 마냥 어렸을 때 마흔 전에는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김종국은 “나도 그랬다. 당연히 갈 줄 알았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대성은 “근데 이게 요즘 일할 수 있는 나이도 늘어났고, 거의 요즘 60대도 현역이다. 진짜 요즘 쉰이면 너무 쌩쌩하다. 거의 딱 피크일 때 사회적으로 제일 힘 있고 경험도 있고 여유도 있다”라고 전했다.

추성훈은 “근데 확실히 젊은 애들이랑 사실 좀 생각이 많이 다르다. 너도 많이 느끼지?”라고 물었다. 대성이 수긍하자 김종국은 “근데 어쩔 수 없다. 걔네들 생각하고 절대 같을 수 없다”라며 고민을 나누며 둘째 날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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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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