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쫓겨난 적 있어" 레드벨벳 성덕된 아일릿 멤버 누구? ('살롱드립2')

연예

OSEN,

2026년 5월 05일, 오후 09:46

[OSEN=김수형 기자]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와 윤아가 남다른 팬심과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5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두 사람이 출연해 MC 장도연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원희와 윤아는 “도연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 “우리 팬클럽이다”라며 시작부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원희는 과거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선배님이 리액션도 잘해주시고 질문도 열심히 해주셔서 동질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긴장하고 있었는데 맞은편에 계셔서 마음속으로 의지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신보 콘셉트와 관련해 ‘최애’ 이야기가 나오자 윤아는 숨겨왔던 팬심을 공개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아이돌을 정말 좋아했다”며 레드벨벳을 최애로 꼽았다.

특히 “콘서트 가려고 직접 티켓팅도 하고, 응원봉 사려고 엄마한테 돈 달라고 했다가 집에서 쫓겨난 적도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무대 위 아이돌에서, 누군가의 ‘팬’이었던 소녀까지. 윤아의 솔직한 고백에 “진짜 성덕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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