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 박우열 대신 김서원과 ‘운명적’ 데이트… “다시 보게 됐다” 심쿵 ('하트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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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5일, 오후 10:30

(MHN 김설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정규리가 첫 공식 데이트를 통해 김서원에게 새로운 호감을 느끼며 시그널 하우스의 애정 전선에 변화를 예고했다.

5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에서는 입주자들이 남자들이 선정한 ‘인생 책’을 매개로 파트너를 결정하는 첫 공식 데이트가 공개됐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 넷째 날, 여자 입주자들은 남자들이 고른 책을 선택해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2일 연속 박우열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던 정규리는 내심 박우열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기다림을 이어갔다.

하지만 정규리 앞에 나타난 데이트 상대는 박우열이 아닌 김서원이었다. 김서원은 “고심 끝에 책을 골랐는데, 규리 씨일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했고, 두 사람은 어색함도 잠시, 정규리가 평소 좋아하던 책을 공통분모 삼아 화기애애하게 데이트를 시작했다.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운명’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정규리의 “운명을 믿느냐”는 돌발 질문에 김서원은 “믿어 왔던 것 같다. 나중에라도 그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낭만적인 사랑을 하고 싶어 한다”며 자신의 연애관을 진솔하게 밝혔다.

특히 지난 연애에 대해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며 좋게 헤어졌던 것 같다”는 김서원의 말에 정규리는 “좋은데요”라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김서원은 이어 “규리 씨가 이 책을 골랐고 우리가 지금 여기 같이 앉아 있는 것, 이런 게 운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직진 고백에 가까운 진심을 전해 설렘을 자극했다.

데이트가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규리는 김서원에 대한 달라진 마음을 고백했다. 정규리는 “책 이야기를 할 때 김서원 씨의 눈빛이 바뀌더라. 그 모습을 보고 다시 보게 됐다”며 “되게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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