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성재가 체중 감량을 위해 주사를 맞고 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신혼남 배성재가 출연했다.
김다영은 배성재에게 간식을 가져다주며 주사를 놓을 준비를 했다. 김다영은 배성재의 뱃살을 가지고 놀리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은 배성재의 배를 소독한 후 주사기를 들며 “덜먹게 해달라”라고 소원을 빌었다.

배성재는 1년 넘게 체중 관리 주사를 맞는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저는 결혼하고 오히려 빠졌다. 거의 반년 만에 7kg을 감량했다. 잠깐의 정체기가 있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배성재는 “제 다이어트는 어머니의 숙원사업이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꽁보리밥 다이어트를 했는데 오히려 졌다. 선식 다이어트는 성공했다. 한 달 만에 20kg을 뺐다. 고3 거치고 대학 됐을 때 쪘다가 졸업 후 아나운서 될 때 빠졌다. 다행히 쫙 뺀 다음에 아나운서가 되고 되자마자 15kg이 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다영은 “취업 사기다”라고 놀렸다.
이후 두 사람은 부엌에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배성재는 배를 손질하는 와중에도 김다영 몰래 흡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주사의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자진 폭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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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