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전날 공개한 미니 2집 'GREENGREEN'을 소개했다.
컴백 후 첫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 멤버들은 앨범에 대해 "저희가 경계하고 피하는 것은 'RED', 해온 것과 해나가고 싶은 것은 'GREEN'으로 표현했다. 저희의 일상과 삶이 묻어나는 곡들을 담았고 무대를 상상하며 작업했다"라고 설명하며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것에 대해 "지금 처음 들었다. 영광이고 감사하다"라고 했다.
코르티스는 타이틀곡 'REDRED'를 음반에 앞서 발표한 이유도 밝혔다. 노래에 확신이 컸다는 것. 코르티스는 "비트를 먼저 만든 후 'RED' 아이디어가 나왔다. 멜로디를 300번 정도 수정했다"라는 작업 비화를 전하며 팀이 경계하는 것을 'RED'에 빗댄 곡의 메시지를 활용해 폭넓은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월 청와대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오찬 축하 공연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당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김길리 선수가 코르티스의 팬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멤버들은 "선수분들이 저희의 음악을 듣고 열심히 훈련하고 계신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했다. 다들 너무 재밌게 즐겨주셨다"라고 회상했다.
코르티스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REDRED'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멤버들은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자유롭게 리듬을 타면서 노래를 즐겼고 완벽한 가창에 청취자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 4일 미니 2집 'GREENGREEN'을 발매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GREENGREEN'은 발매 첫날 총 119만 6961장 판매돼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전작인 미니 1집의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43만 6367장을 하루 만에 3배 가까이 뛰어넘은 성적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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