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에는 최불암, 김민자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최불암은 명동 국립극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선배의 눈에 들어 극장에 입단했다. 그의 어머니 이명숙 여사는 최불암의 공연이 있는 날이면 가게 문을 닫고 손님들과 함께 단체 관람을 할 정도로 아들의 꿈을 응원했다.
1958년 극단에서 최불암을 만난 박근형은 "정말 잘생기고 멋있었다. 그렇게 멋진 남자는 처음 봤다고 지금도 얘기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연극에 뼈를 묻기로 결심했던 최불암이 TV 매체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아내 김민자 때문이었다. 빵집 TV에서 본 배우 김민자에게 한눈에 반한 최불암은 김민자를 만나기 위해 고사하던 TV 출연을 시작했고,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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