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신과 상담받다 오열한 이유'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만난 고소영. "완벽주의를 고치고 싶다. 나도 알을 깨고 나와 부딪히고 싶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 전문의는 "검사 결과를 보고 난 다음에, 고소영님 검사지가 맞나 싶었다. 나는 아이돌 연습생들도 검사를 하는데, 아이돌 연습생 상태시다. 정말 지칠대로 지친 연습생 같다"고 진단했다.
고소영은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갈 텐데, 이런 마인드였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일탈은 꿈 꾸지만 담은 안 넘는 학생이었다"며 "모유 수유도 7개월 동안 완모를 했는데, 무조건 분유를 먹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 둘째도 공평하게 완모를 했다. 아무도 그렇게 시킨 사람이 없었다.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고소영은 미래에 결혼을 했을 아들과 딸에게 영상편지를 본기도 했다. "못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린 고소영은 "독립만 생각해도 눈물이 난다"고 설명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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