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 현준희와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직접 여행을 기획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오늘은 준희가 하고 싶은 걸 다 해주는 날로 만들겠다”며 이전과는 다른 태도를 예고했다.
이날 준희가 선택한 첫 일정은 ‘네 컷 사진’ 촬영. 처음 경험하는 사진 촬영에 현주엽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준희는 가발과 안경 등 다양한 소품으로 한껏 꾸미며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특히 아들에게 권유받은 뽀글이 가발을 그대로 착용한 현주엽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에 휩싸였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저런 모습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친 뒤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현주엽은 “너무 강렬하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아내는 못 봤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도 “아들이 아니었다면 해볼 일이 없었을 경험”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도 포착된다. 현주엽이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이 공개되며, 그동안 무뚝뚝했던 부자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달라진 부자의 하루가 담길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5월 6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서먹했던 부자 관계가 체험과 시간을 통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가족 예능의 진정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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