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현영이 가수 임영웅과의 친분을 과시하다가 이실직고한다.
현영은 오늘(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MC지만 특별 게스트로 직접 나선다. 현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홍만, 이현이, 전현무, 김민종 등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화려한 인맥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등 '트롯 히어로'들과의 사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곳곳에서 부러움 섞인 탄성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이를 본 배우 신승환은 "급하게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린 것 같다"라며 친분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고, 개그우먼 이성미 역시 임영웅과 실제로 연락하고 지내는지 물으며 현영을 당황케 했다. 결국 MC 오지호의 집요한 추궁에 현영은 "임영웅 씨 연락처 없다"라고 이실직고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영은 요요를 극복하고 다시 리즈 시절 몸무게를 되찾은 비결도 공유한다. 기상 직후 곧바로 체중계에 오른 현영의 몸무게는 54.43kg으로, 8개월 전 다이어트 성공 당시의 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영은 지난겨울 요요가 찾아와 58kg까지 체중이 늘었으나 약 두 달 만에 다시 4kg을 감량했다고.

복부와 등 스트레칭, 그리고 하체 근력 강화 운동인 스쾃으로 이어지는 다이어트 루틴을 보여준다. 또한 식사 시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아용 수준의 작은 밥그릇을 사용하는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도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댁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도 그려진다. 어머니, 올케와 함께 봄 소풍을 나선 현영은 가방에서 세숫대야만 한 양푼을 꺼내 들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직접 따온 두릅과 열무김치 등을 아낌없이 넣은 대용량 두릅 비빔밥을 완성하며 '큰 손'의 위엄을 과시한다. 이를 지켜보던 신승환은 "아침 먹을 때 쓴 밥그릇은 아주 작더니 밖에서 쓴 양푼은 너무 크다"라며 현영의 극단적인 캐릭터를 꼬집어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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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퍼펙트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