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ITZY(있지)가 새 미니 앨범 'Motto(모토)'를 통해 'K팝 대표 퍼포먼스 퀸'의 막강한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ITZY는 오는 18일 새 미니 앨범 'Motto'를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표했던 앨범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현재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 중인 동명의 월드투어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포문을 연 월드투어 ''에서 선공개된 무대들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예열해 둔 상태다. 서울 공연 당시 최초 공개됐던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는 멤버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돋보이며 팬들 사이에서 '대추 노노'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정식 발매 전임에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 진입은 물론, 무대 영상 조회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콘서트 현장을 뜨겁게 달궜던 5인 5색 솔로곡의 수록이다. 감성적인 무드부터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까지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이 담긴 'Pocket(예지)', 'Asylum(리아)', 'LOOK(류진)', 'Undefined(채령)', 'Tangerine(유나)' 음원이 담겨 공연장의 벅찬 감동을 재현한다. 여기에 동명의 타이틀곡 'Motto'와 'Glitch(글리치)', 'you And I(유 앤드 아이)'를 더해 총 8개의 웰메이드 트랙이 완성됐다. 심은지, 이우민 'collapsedone', 캐스(KASS), 저스틴 라인스타인(Justin Reinstein)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유수 작가진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매번 압도적인 군무로 대중을 매료시켜 온 ITZY인 만큼, 독특한 미감의 티징 콘텐츠 공개와 함께 타이틀곡 'Motto'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 역시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수많은 국내외 무대 경험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량과 표현력이 신곡 안무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한편, 글로벌 대세 굳히기에 나서는 ITZY의 새 미니 앨범 'Motto'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원 공개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에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밀착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