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빵집' 차승원 "어쭙잖게 제과제빵 했다면 욕먹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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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6일, 오전 11:29

'봉주르빵집' 차승원이 제과제빵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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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과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 표방한다.

이날 차승원은 출연 이유를 묻자 "제작진과 함께 다른 예능 프로그램을 작업한 경험이 있었다. 프로그램 기획과 의도가 정확하고 목표가 분명하면 참여할 수밖에 없다. 이걸 마쳤을 때 제작진이 얼마나 프로그램에 애정이 있고 목표를 향해 잘 흘러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줬는지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작품을 제안받았을 때 막연했다. 제과를 해야 하니 너무 방대한 생각이 들더라. 어줍지 않는 생각을 하다간 욕을 먹을 수도 있겠더라. 그런 부담 때문에 반신반의했다. 마지막 회 촬영하며 정말 잘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끝으로 "제과제빵은 과학이다. 난 정확하게 하는 걸 잘 못한다. 대충 하는 편이다. 이건 공정이 정말 복잡하더라. 과연 가능할까 싶었다. 만드는 당일날 마법과도 같이 실타래가 풀리더라"고 덧붙였다.

'봉주르빵집'은 오는 8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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