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안타까운 비보 전해…콘서트 앞두고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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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6일, 오전 11:47

(MHN 김해슬 기자) 가수 서영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서영은은 지난 5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를 통해 "아버지께서 영면하셨다. 잘 모셔드리고 오겠다. 마음 나누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비보를 알렸다. 

오는 30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최되는 '2026 서영은 SONG BOOK 콘서트'를 앞두고 전해진 비보에 먹먹함이 더해지고 있다. 

최근 서영은은 "30년 만에 다시 학생이 됐다"면서 동덕여자대학교 음악예술경영대학원 입학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아는 게 하나도 없는 상태로 무작정 시작했는데 시작해 보니 모르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더 많다는 것만 알게 된다"면서 "문득문득 '내가 어쩌자고 여기 앉아 있나' 싶다가도 다시 학생이 되어 강의를 듣는 시간 자체가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겨우내 다소 힘겨웠던 컨디션도 덕분에 회복해간다"고 전했다. 또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조용하지만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영은은 지난 1998년 정규 1집 '소프트리 위스퍼링 아이 러브 유'로 데뷔해 '혼자가 아닌 나', '내 안의 그대', '너에게로 또 다시', '비오는 거리'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또 서영은은 지난 2006년 2살 연하 재미교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서영은 남편은 현재 두바이에서 근무 중으로 이에 따라 서영은은 한국과 두바이를 오가며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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