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강예원 "평상심 찾는 중"…마동석·설경구 등 근조화환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6일, 오후 12:01

배우 강예원 2019.3.14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강예원이 부친상 후 조문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강예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잡아주신 따뜻한 손, 정성 어린 위로의 한마디, 한달음에 달려오신 발걸음"이라며 "아버님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는 저희가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시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줬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덕분에 이제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다"며 "보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차후, 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 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며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지인들이 보낸 근조화환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동석, 정일우, 차태현, 김아중, 설경구, 이상준, 탁재훈 등의 이름도 보였다.

강예원의 아버지 김무영 씨는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강예원은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와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2기'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