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킬링보이스' 찢었다….6년 음악 여정 담은 라이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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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6일, 오후 01:07

밴드 루시(LUCY)가 ‘킬링보이스’를 통해 청량한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K-밴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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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 뮤직은 지난 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루시의 ‘킬링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루시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청량한 비주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밝은 미소와 함께 데뷔곡 ‘개화(Flowering)’로 무대를 시작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열었다.

이어 ‘아지랑이’, ‘MP3’, ‘히어로’, ‘아니 근데 진짜’, ‘놀이’,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사랑은 어쩌고’, ‘전체관람가’, ‘맞네’, ‘떼굴떼굴’, ‘뜨거’, ‘내버려’,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낙화’ 등 대표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6년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지난달 발매한 정규 2집 ‘차일디쉬(Childish)’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와 수록곡 ‘발아’까지 라이브로 선보이며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차일디쉬’는 약 1년 8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으로, 멤버 조원상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는 루시 특유의 에너지와 희망적인 메시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루시는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로 ‘K-밴드 대표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으며, 끝인사와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한편 루시의 ‘킬링보이스’ 영상은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드 루시의 현재와 성장을 한 무대에 압축해 보여준, 에너지와 완성도가 공존한 라이브 콘텐츠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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