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오디션 ‘더 스카웃’, 핵심 관전 포인트 셋…전무후무 성장형 음악 프로그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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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6일, 오후 06:13

(MHN 김예나 기자) ENA 새 오디션 프로그램 ‘더 스카웃’이 기존 음악 예능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포맷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가요계 정상급 전문가들이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원석’을 발굴하고 재탄생시키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8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과 마스터 군단이 직접 꼽은 핵심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 탈락·사연·나이 없는 ‘3無 구조’…경쟁 아닌 ‘성장’에 집중한 파격 포맷

‘더 스카웃’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의 문법을 과감히 뒤집는다. 탈락, 사연, 나이 등 전통적인 오디션의 핵심 요소를 배제한 ‘3無 구조’를 내세우며, 경쟁과 탈락 중심의 서사에서 벗어나 오직 ‘성장’에 집중한다.

특히 참가자의 운명을 좌우하는 ‘탈락’을 없앤 시스템은 가장 큰 차별점이다. 단 한 번의 무대 결과로 평가받는 방식이 아닌, 각자의 속도와 방식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며 새로운 음악 예능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기획을 맡은 이승철은 “탈락한 참가자들이 그 이력을 안고 가야 하는 점이 늘 아쉬웠다”며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터 군단은 심사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결과보다 과정과 가능성에 집중한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 이승철 기획→김재중·웬디·영케이·추성훈…밀착형 멘토링으로 완성될 성장 서사

약 2년에 걸쳐 기획된 ‘더 스카웃’에는 김재중, 웬디, Young K, 추성훈이 마스터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끈다.

이들은 ‘밀착형 멘토링’을 통해 뮤즈들과 호흡한다. 김재중은 “새벽까지 통화하고 사적으로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혔고, 웬디 역시 “연출과 편곡, 방향성까지 함께 고민한다”며 깊이 있는 코칭을 예고했다.

영케이는 연습생 시절 쌓은 트레이닝 경험을 전수하고, 추성훈은 무대에서의 체력과 멘털 관리 노하우를 더한다. 여기에 마스터들 간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경쟁 구도 또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각기 다른 방식의 코칭이 만나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블라인드로 모인 16인의 ‘원석’…함께 성장하는 서사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의 16인 뮤즈들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발됐다. 나이와 사연을 배제한 채 오직 실력과 매력으로 평가받았으며,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모여 눈길을 끈다.

이미 데뷔 경험이 있는 가수부터 뮤지컬 배우,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보컬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온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ATBO 김연규, TRCNG 양태선, ‘더 아이돌 밴드’ 출신 조윤찬, 뮤지컬 배우 최하람 등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들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뮤즈의 존재 역시 또 하나의 변수로 꼽힌다. 시청자들은 각자의 ‘원픽’을 선택하고, 이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몰입형 서사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마스터가 뮤즈를 키우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은 8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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