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하이라이트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영 어덜트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주인공인 장르다.배우 강미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1/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1823776584_69fb0948972e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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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미나가 전에 볼 수 없던 얼굴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 ‘기리고’ 속 강미나의 활약이 눈부시다.
극 중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으로 분한 강미나는 부유한 환경이지만 맞벌이 부모님 아래 자라 사랑과 관심에 목마른 캐릭터 그리고 솔직하고 거침없는 표현력으로 오해를 사기도 하는 인물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짝사랑하는 남자아이 앞에서는 예뻐 보이고 싶은 순수한 모습과 다른 친구에게 관심을 빼앗길 때 느끼는 질투와 열등감, 불안의 다양한 감정들을 과하지 않게 담백하게 표현해낸 강미나는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기리고’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보여준 강미나는 데뷔 10년 차에 터닝 포인트를 맞아 앞으로를 더 기대케 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