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방지' 위해 차 구매도 안했다는 男스타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06일, 오후 06:37

(MHN 최영은 기자) 어반자카파의 멤버 권순일이 음주 운전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지난 5일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이거 방송 맞아? 어반자카파 진짜 취했다'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과 조현아는 MC 안재현, 허경환, 뮤지와 함께 음주를 곁들인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영상 말미 '음주 측정'을 진행한 가운데 음주운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뮤지는 "생각해 보면 웃긴게 측정만 하지 않고 자꾸 운전으로 연관을 시킨다"고 언급했다. 

"여기서 아무도 운전을 안 한다"는 조현아의 말에 권순일은 "우리는 중요하다. 사회적으로 연예인들이 너무 실수를 많이 하니까 경각심을 일깨울 필요가 있다"며 생각을 드러냈다.

또 그는 "애초에 나는 차를 안 산다"고 남다른 확고함을 드러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날 권순일은 음주 측정을 통해 혈중 알코올 농도 0.13%를 기록하며 만취로 마무리를 지었다.

1988년생인 권순일은 지난 2009년 어반자카파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어반자카파는 '그날에 우리', '목요일 밤', '코끝에 겨울', '널 사랑하지 않아', '커피를 마시고', '열 손가락', '스테이'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권순일은 남성, 여성의 음역대를 모두 소화하는 독보적 음색과 가창력을 지녀 관심을 받았다. 또 그는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그날에 우리' 등 대다수의 노래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면서 음악 쪽으로 특출난 재능을 보여 대중들의 감탄을 모으고 있다.

사진=채널 '알딸딸한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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