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가수 신성이 부친의 갑상선암 재발 소식을 전하며 회복한 근황에 안도했다.
신성은 지난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8년 만에 아버지가 갑상선암 재발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들 듣게 돼 걱정이 많았었다"며 병원복을 입고 커피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성의 아버지는 목 부위 수술 흔적으로 보이는 밴드가 붙어 있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신성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갑상선암 재발 소식에 놀란 마음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수술이 무사히 끝났다는 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다행히 수술도 잘 되셨고, 밝은 모습을 찾으셔서 기쁘다"며 "이젠 아프지 마세요 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술이 잘 끝났다니 다행이다",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빨리 쾌차하기를 바란다", "신성 님과 아버님 모두 행복하기를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85년생인 신성은 트로트 가수로 지난 2014년 앨범 '사랑의 금메달'을 발매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데뷔 이후 한때 8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무명 생활과 생활고, 대인기피증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그는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당시 그는 아버지의 투병 생활 도중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도전,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5승을 기록하며 이후 왕중왕전 1위까지 거머쥐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신성은 기세를 몰아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해 인지도를 높였다. 신성은 방송 출연 이외에도 전국 투어와 해외 공연을 이어가며 가수로서 역량을 펼치고 있다.
현재 신성은 개인 계정과 음악 활동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신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