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임수향이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모자와 운동화가 필수였던 홍콩 여행! 더워서 녹아내려 버렸어. 그렇지만 무척이나 좋았지"라는 글과 함께 홍콩을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수향은 셔링이 들어간 민소매 원피스에 얇은 가디건을 걸쳐 입고 분홍색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하늘색 미니백을 매치하며 어깨를 살짝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있다. 임수향은 청순하고 로맨틱해 보이는 스타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모자에 다 가려져서 길가다보면 못 알아보고 지나칠듯", "일단 몸매가 좋으니까 뭘 입어도 다 예뻐보이네", "여름에 저렇게 다 드러내고 입고 싶으면 일단 관리부터 받아야한다", "딱 여자들이 좋아할 워너비 몸매다. 여리여리 끝판왕" 등 반응을 보였다.
임수향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60평대 고급빌라에 거주 중이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집을 두고 "방 3개와 화장실 2개가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는 지난 3월 "미니멀리즘을 추구해보자는 취지로 집을 반으로 줄여왔다"며 해당 빌라에서 이사해 현재 작은 평수의 집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1990년생 임수향은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아이리스 2',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우아한 가', '닥터로이어', '꼭두의 계절' 등을 통해 성장하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필모를 묵묵히 쌓아갔다. 임수향은 지난해 MBC와 LG유플러스 STUDIO X+U가 공동으로 제작한 '남극의 셰프'에 출연했다.
사진= 임수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