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큰 집 포기하고 ‘작은 집’ 이사한 이유?...“子 미국 보내주려고, 짠해” ('아빠하고')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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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7일, 오전 06: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배우 김정태가 자녀 교육을 위해 살던 집의 평수를 줄여 이사했다

6일 전파를 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가족이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김정태는 정든 큰 집을 떠나 서울 인근의 작은 집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이날 김정태의 아내는 남편에게 “큰 집에 있다가 조그만 집으로 오니까 어때”라며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정태는 “조금 좁긴 해도 위치적으로 괜찮아서”라며 서울과 20분 거리라는 장점을 언급하면서도, “좁아서 좀 답답하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아내 또한 “큰 데 있다가 대조적으로 작은 데 오니까 ‘너무 작은 데 있나’ 생각은 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실 이들 부부가 작은 집으로 이사온 결정적인 이유는 아들을 위해서였다. 앞서 이사는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더 아껴보자는 취지에서 결정된 것이었다.

아내는 첫째 아들 지후를 언급하며 “(지후가) ‘아빠 왜 이렇게 작은 집으로 왔어요?’ 하면 ‘너 미국 보내주려고 그런 거야’ 이렇게 말해”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도, 남편의 헌신에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아내는 인터뷰를 통해 “짠하죠. 조금이라도 아끼겠다고 작은 집에 있겠다니까”라고 말하며 자식들을 위해 평수를 줄이는 불편함을 감수한 김정태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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