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승환이 아들 서준이가 35개월 밖에 안 됐지만 한글, 영어, 덧셈, 뺄셈까지 마스터 했다고 자랑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생후 35개월 오승환의 아들 서준이가 언어천재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오승환은 아들에 대해 “겉모습은 100% 저를 닮았다. 대구 야구 팬분들은 서준이가 대구에서 잃어버리면 무조건 야구장에 데려다 줄 정도로 저랑 너무 판박이다”라고 소개했다. 김종민도 “많이 닮았다”고 동의했다.
또 오승환은 “확실히 좀 구수한 면이 있다”라며 뒷짐을 지고 걷는 아들을 귀여웠다. 평소 ‘돌부처’로 알려진 오승환은 아들 앞서 환하게 웃어보이며 무장해제 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승환은 “이렇게 자랑하는 건 웃기지만 글씨도 이른 나이에 읽고 있다”라며 35개월인데도 불구하고 한글과 영어를 마스터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랄랄은 “지금 읽을 수 있냐. 언어 영재 아니냐”고 했고, 김종민도 “외우는 게 아니고 진짜 읽는다”라고 감탄했다.
오승환은 “저도 생각지 못한 단어들을 얘기한다. 저도 깜짝 놀라고 있다”라며 다양한 버섯 이름은 물론, 행성 크기를 순서대로 나열해 놀라움을 안겼다.
랄랄은 “너무 충격적이다. 서준이 영재다. 서준이는 나중에 커서 뭐가 될까?”라고 거듭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서준이는 아빠를 닮아 완벽한 투구폼을 뽐내는 가 하면, 정확한 송구를 하는 등 운동 DNA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서준이는 숫자까지 완벽하게 쓸 줄 아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27개월부터 이미 숫자를 터득했다는 것. 심지어 덧셈과 뺄셈까지 한다는 말에 할말을 잃은 랄랄은 “진짜 영재”라고 했고, 김종민은 “35개월이 뺄셈을 한다고요?”라고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나아가 반지에 새겨진 작은 글자까지도 읽은 서준이는 이후 아빠와 이동하는 차안에서 “나무 4개”라며 놀라운 동체 시력도 뽐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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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