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간암 투병' 끝 반가운 소식.."간 수치 정상 범주, 아들들과 걷기가 큰 도움" ('아빠하고')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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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7일, 오전 06: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 후 한결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며,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들들을 향한 깊은 고마움을 드러냈다.

6일 전파를 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가족이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지후는 아빠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담아 “간암 검사는 받았지?”라고 물으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의 따뜻한 질문에 김정태는 “간 수치도 좀 내려갔고 거의 정상 범주로 와 있어”라고 답하며 한결 건강해진 상태임을 알려 지후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안도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정태는 자신의 회복 비결로 아이들과의 꾸준한 산책을 꼽았다. 김정태는 “너네들이 아빠랑 밥 먹고 걸어주잖아. 그거 진짜 고마운 거야. 선생님한테 이야기하니까 (산책하는 게) 정말 좋은 습관이래”라고 말하며 아빠를 위해 기꺼이 발걸음을 맞춰준 아들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정태는 건강 회복을 위해 날씨와 상관없이 꾸준히 노력해 왔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겨울에는 날이 추워 야외 활동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아들들과 함께 지하주차장에서 걷기 운동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그렇게 매일 지하주차장을 돌며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투병 중 큰 힘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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