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대성공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촬영 소식을 전했다.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32kg기념 소곱창 치팅데이 | NEW 프로필 촬영현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는 오늘이 아주 중요한 날이라고 밝히며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러 갑니다”라고 말했다. 풍자는 “원래 프로필 사진을 진작에 다시 찍었어야 됐거든요”라고 덧붙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풍자가 이토록 프로필 촬영을 미뤄왔던 데에는 솔직한 고민이 있었다. 풍자는 “제가 최근 프로필 사진이 언제냐면 3년 전, 5년 전 이런 사진들밖에 없어요. 그사이에 살이 점점 더 찌니까 굳이 프로필 사진을 찍을 필요가 있나? 싶었다”라며 과거 살이 오르면서 자신감이 떨어져 촬영을 기피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풍자는 “근데 프로필 사진을 제출할 때마다 근래 많은 분들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많이들 말씀해 주셨다”라며 새 프로필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풍자의 집념 어린 다이어트 성과였다. 풍자는 “2025년 1월부터 다이어트해서 2026년 4~5월 이렇게 가고 있다. 한 1년 2개월 이렇게 됐는데 벌써 30kg 넘게 뺐다”라며 스스로를 대견해하는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풍자테레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