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풍자가 30kg 넘게 감량한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32kg기념 소곱창 치팅데이 | NEW 프로필 촬영현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새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풍자는 “프로필을 진작에 찍었어야 하는데 조금만 더 빼고 하다가 이제 찍어”라며 그동안 촬영을 미뤄오며 다이어트에 매진했음을 내비쳤다.
특히 풍자는 최근 프로필 사진 때문에 겪은 황당한 일화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풍자는 “아니 얼마 전에 프로필 요청을 한 거야. 프로필 주세요 해가지고 프로필을 보냈는데 빠꾸먹었어. 프로필 빠꾸 먹은 거 처음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프로필이 반려된 결정적인 이유는 다름 아닌 너무나도 달라진 비주얼 때문이었다. 풍자는 “지금 느낌이랑 너무 다르셔가지고 안 된다 그래가지고”라며 관계자 측의 반응을 전했다. 살이 빠지기 전의 예전 프로필 사진이 현재의 모습과 너무 딴판이라 사용할 수 없다는 '기분 좋은 거절'을 당한 셈이다.

풍자는 “내가 방송에서 계속 한 28kg 뺐어요. 27kg 뺐어요 이렇게 얘기했는데 프로필 찍을 때 뭔가 앞자리가 3이 되고 싶은 거야”라며 남다른 의지를 불태웠다.
결국 풍자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풍자는 “이거 잡히고 더 빡세게 해서 지금 30kg 넘게 뺐어요”라며 1년 2개월 만에 32kg에 달하는 몸무게를 덜어낸 놀라운 성과를 공개해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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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풍자테레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