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사진=MW엔터테인먼트)
앞서 소속사는 지난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멤버 여원의 팀 활동 종료 및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알리며 팀 재편을 공식화한 바 있다. 이번 컴백은 이러한 변화를 기점으로 한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유스피어의 신보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첫 싱글 ‘스피드 존’(SPEED ZONE)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이자, 소이·서유·시안·다온·로아·채나로 구성된 6인 체제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여기에 올해 초 소속사 이전 이후 처음 공개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데뷔 당시 ‘완성형 신인’으로 주목받은 유스피어는 타이틀곡 ‘줌’(ZOOM) 활동을 통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을 앞세워 음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공백기에도 홍콩 뷰TV(ViuTV) 리얼리티 ‘백일 걸그룹’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글로벌 K팝 투표 플랫폼 ‘K톱스타’(KTOPSTAR)에서 10주 연속 ‘최고의 루키(여)’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팬덤을 구축해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유스피어 멤버들은 6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새로운 체제로 돌아오는 유스피어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변화를 증명할지 기대가 모인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