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6인조 재정비… 6월 컴백대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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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07일, 오전 08:2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오는 6월 컴백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유스피어(사진=MW엔터테인먼트)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 7일 “유스피어가 6월 컴백을 확정했다”며 “오랜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원은 함께하지 못하게 됐지만, 6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유스피어의 여정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멤버 여원의 팀 활동 종료 및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알리며 팀 재편을 공식화한 바 있다. 이번 컴백은 이러한 변화를 기점으로 한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유스피어의 신보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첫 싱글 ‘스피드 존’(SPEED ZONE)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이자, 소이·서유·시안·다온·로아·채나로 구성된 6인 체제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여기에 올해 초 소속사 이전 이후 처음 공개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데뷔 당시 ‘완성형 신인’으로 주목받은 유스피어는 타이틀곡 ‘줌’(ZOOM) 활동을 통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을 앞세워 음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공백기에도 홍콩 뷰TV(ViuTV) 리얼리티 ‘백일 걸그룹’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글로벌 K팝 투표 플랫폼 ‘K톱스타’(KTOPSTAR)에서 10주 연속 ‘최고의 루키(여)’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팬덤을 구축해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유스피어 멤버들은 6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새로운 체제로 돌아오는 유스피어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변화를 증명할지 기대가 모인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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