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그룹 82메이저가 '잇츠라이브' 밴드 라이브 이어 '쇼챔'을 접수, '공연형 아이돌'의 존재감을 가득 드러냈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Sign'(사인)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또 이날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를 통해 'Sign' 밴드 버전 라이브를 공개했다.
82메이저는 이번 신보 'FEELM'(필름)으로 초동 판매량 12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가운데 '쇼! 챔피언'에서 스트라이프 셔츠에 가죽 타이와 핸드 체인 등 감각적인 액세서리를 매치한 블랙 슈트 차림으로 등장,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 특유의 몽환적인 멜로디에 맞춰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춤선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감각적인 움직임은 절제된 비트 위에서 펼쳐지며 곡이 가진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극대화했고 특히 손목시계춤과 시간차 댄스 등 82메이저만의 오차 없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왜 '공연형 아이돌'이라 불리는 지 알 수 있게 한 대목.
앞서 공개된 잇츠라이브 밴드 버전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잇츠라이브'서 밴드 버전으로 재탄생된 'Sign' 무대에서 82메이저는 생생한 라이브 연주에 맞춰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래핑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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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M '쇼! 챔피언' 방송화면, 'it's Live' 유튜브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