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밴드 루시(LUCY)가 정규 2집 ‘차일디쉬(Childish)’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첫 피지컬 앨범 대비 121배 상승한 성과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매된 루시의 ‘차일디쉬’는 초동 10만 3562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루시는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하게 됐다. 루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 무엇보다 첫 피지컬 앨범인 ‘파노라마(PANORAMA)’에 비해 약 121배 상승한 수치를 달성해 눈길을 끈다. 이는 루시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루시는 ‘차일디쉬’로 발매 3일 만에 일찌감치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미니 6집 ‘와장창’으로 세운 이전 초동 기록을 이미 넘기며 발매 4일째 9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자체 기록을 갈아치우며 ‘K팝 밴드씬’의 대표주자로 성장하고 있는 루시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seon@osen.co.kr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